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교수님 2분 참석하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면접 일정도 통보식이 아닌 지원자 의견 물어봐주시며 진행해주셨음.
계약직이라는 고용 불안정으로 입사포기를 했지만,
지금까지 봤던 면접 중, 정말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음.
비 오는날 오느라 힘들지 않았냐고, 이렇게 날씨가 불편한데도 시간 내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먼저 말씀해주시는 면접관님은 처음이었음..
TIP 및 특이사항
불쾌한 압박 면접이라던지, 개인신상 질문들은 전혀 하지 않으셨고,
경력사항이나 퇴직사유, 자택에서 학교까지의 출퇴근 소요시간, 출퇴근이 가능한지 여부 등에 대해서 질문 주심.
지금까지 봤던 면접 분위기 중,
존중받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