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 실무면접의 경우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 진행해주셨으며, 해당 면접을 통해 엑셈이라는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대 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소 오랜만에 보게된 면접으로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음회사에 준비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긍정적인 면접이었습니다.

• 지원한 이유는?
• 회사를 선택한 기준은?
• 본인의 별명은?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합격 후 1차 기술면접(1:1)과 2차 임원면접(2:1)을 진행하였다. 2차는 소속 될 팀의 임원과 인사팀 임원 두분이 들어옴

• 해당 직무 지원 이유
• 프로젝트 경험에 대한 상세한 질문
• 기술스택에 대한 질문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 기술면접 (1:1으로 이루어짐)
2차 임원면접 (면접관 다 : 1)으로 진행되고 처우협의 후 최종 합격이 된다..

•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질문
• 기술적으로 어떤 스킬이 있는지
• 취미와 성격 등 기본 질문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해당 회사에서 이력서 열람 후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와서 면접일정을 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일정은 전화로 안내 받았고 세부내용은 지원자의 이메일로 안내받게 됩니다.

• 1분 자기소개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무와 관련된 강점 무엇인지?
•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 중 어려웠던 부분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회사의 업무환경이 어떻게 되어야 자신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지 (이런 환경에서는 일하고 싶다 / 이런 환경에서는 일을 하기 힘들 것 같다)
• 퇴사 & 이직사유는 무엇인지?

경력직 면접자로 1차 면접 시 지원자 1명 면접관 4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IT 기업이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시 질문항목에 있는 부분은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공통사항인듯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경력기술서에 기술된 내용을 위주로 진행하였고 지원한 직무에 연관된 것을 할 수 있는지와 경험을 해보았는지 등을 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 그룹 면접

1차 면접은 일대다 직무 pt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라클 아키텍처에 대한 pt를 진행. 이후 인성 면접. 2차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인성면접만 실시

• 하드파싱, 소프트파싱의 차이
• 바인드 변수란 무엇인가
• 외근이 많을텐데 괜찮은가
• 지방 출장 괜찮은지
•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게 아닌 제품을 다루는 건데 괜찮은지

오라클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이해해서 설명하는 것이 중요

• 직무·인성 면접
• 실무 과제 및 시험

• 그룹 면접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면접 보기 전에 코딩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코딩테스트는 지원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6문제를 1시간 안에 풀어야 하는 형식입니다. 문제는 쉽지만 시간내에 풀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기초 알고리즘 코딩 연습을 한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손코딩입니다! 자동완성기능에 너무 익숙한 지원자라면 멘붕 옵니다.
코딩테스트를 진행 후에는 면접관 3분과 지원자 4명정도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간단한 전공지식과 지원 동기 및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2차면접에서는 대표님, 부서장님과 면접을 진행합니다.
대표님의 말씀이 다소 길어요. 2시간 가량 면접 진행하면서 피면접자가 대답한 것은 4개 정도입니다.
합격 여부는 문자로 안내 받았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 객체지향 원리가 무엇인가
• 스프링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가
• 지원분야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
• (2차) 팀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아는 사람과 혹은 모르는 사람과 하는게 어느게 더 효율적인지.
• (2차) 열정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간단한 기본 개념을 물어 보니 간단한 기본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해요. 내가 평소에 알던 것이라 하더라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면접과정은 다소 친절합니다. 체계가 잡혀있는 듯 해요.
면접비는 안줍니다. 너무 긴장할 필요 전혀 없어요. 기초만 열심히 연습하면 무난합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전화로 합격 여부 알려줌. 5일 뒤 면접하자고 함. 회사 건물 도착하면 복합 상가라 다른 회사 사람도 많음.
1시 면접이라 점심시간이랑 겹쳐 복잡함. 13층 도착해서 안내받고 라운지 쪽 회의실에서 대기함.
거기서 면접 봄. 면접관 3명 입장. 자기소개 없이 바로 질문. 억셈을 얼마나 아는지 질문.
이걸 시작으로 왜 지원했냐. 형제 및 주량 등등 질문

• 엑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이 직무에 왜 지원했나요?
• 후에 해외 및 다른 근무지에 갈 수 있는데 괜찮나요?
• 인턴십에서 무엇을 했나요?
• 여자친구 있나?
• 형제가 어떻게 되나?
• 주량은?

편한 분위기로 답변하기 원함. 그래서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않고 기존의 내 생각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