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1:1 면접(팀장/대표 하루에 면접 2번, 면접비X)
서류 작성(취미, 특기, 성격 장단점, 시력, 자가유무, 가족사항 등등) 개인정보 작성
TIP 및 특이사항
1. 자기소개 및 개인 적인 질문
- 가족 사항 : 부모님 및 형제자매 직업 유무, 사는 곳 위치, 결혼 유무
- 내가 사는 곳 자가 유무, 남친 유무, 결혼 시기, 자녀 계획
- 향후 5년 목표
2. 직전 회사 관련된 질문
- 주소지, 종목, 직원수, 거래처
- 어떤 업무 담당했는지
- 회사를 다니면서 어려웠던 점(문제점 등)
3. 궁금한 사항 (복지위주 물어봄)
- 여름휴가 3일, 명절 각 1일씩 연차에서 까임
- 장기근속 포상 : 5년 단위로 포상금 지급
- 1년 이상 근무 시 퇴직연금
- 명절 선물(귀향비X), 생일 선물
- 점심 식사 제공(연봉에 식대 미포함), 간식 제공(음료, 커피, 유제품류 등등)
- 경조휴가제, 연차/반차 자유롭게 사용
- 육아휴직
- 매년 3월 연봉 협상 (능력이 뛰어나면 인상폭이 높다고 함. 단, 처음 연봉 측정은 낮게 측정하려고 하심 )
- 매출액 높으면 성과급 나 올 수도 있음
- 월 4째주 목요일 1시~1시간 30분 정도 연장 근무 (재고 파악 등)
- 근무시간 8시 30분~6시 (30분 일찍 오는 것에 대한 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 함, 업무 준비 및 제품 스터디 시간이라함)
- 매주 1일 제품 스터디
- 칼퇴 지향 문화
→ 면접 시 개인적인 질문이 너무 많았으며, 처음에 가면 서류 하나 작성하는데 경력 관련 내용이 아닌 취미, 특기, 가족 관계, 자가 유무 등의 개인 정보를 작성하는 서류라서 지금 시대엔 맞지 않았습니다. 경력직으로 가도 동종 업계 경력이 아니면 신입으로 생각하셔서 연봉을 낮게 주려고 하셨고, 연장근무 수당이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시지만 연봉이 낮아서.. 열정폐이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치는 안산역이라 너무 좋은데 연봉이 너무 낮아요.. 그리고 영업지원으로 전산 업무만 하는게 아니고 고객응대(전화 및 매장 방문) 업무가 많은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