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제가 5시 면접인 관계로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있었습니다.
4시 30분 면접자가 면접을 막 끝내고 나오더군요
저는 5시 10분정도에 면접시작했습니다.
사람인 이력서를 중심으로 보시면서 경력 사항과 입사 하면 해야하는 일에 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 경력사항
• 입사시 해야 할일
• 추가 질문사항

사장님과 부장님 명함을 받았는데 두분 다 양 씨 성을 가졌으면 면접 내내 가족 회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업력이 40년이 넘는데 품질 관리 하는 분 없이 4명이 돌아가면서 한다는 얘기에 이건 무슨 말인가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특히 진균 세균 미생물 검사 없고 hccap은 하지만 모든 시험을 외주에 맡긴다는 말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제가 받는 연봉 얘기를 하니 면접이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 제 생각에는 2천만에 중반대 신입 및 3년 미만 경력자를 찾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