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치망 청주오창에서 서비스팀 직원을 구인합니다.

김영훈 대표님은

서울 성남고와 충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수산물중매인’과

포항죽도시장 ‘포항수협중매인’으로 활약해 ‘활어유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90년도부터 서울 노량진 수산에서 수산물 관련 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28년째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 화영물산(주)을 창업해 전국적인 활어유통을 하면서 대전오정동

수산시장에 활어를 공급하는 등 지역에서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성장한 수산 기업인이다.

1. 화영물산 주식회사를 2002년에 창업해

전국적인 활어유통을 하면서

농수산물 시장, 대형뷔페 등 대전의 50% 이상의 수산물을 직접 납품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활어를 사용하는 횟집이나 일식집, 호텔은 거의 화영물산의 활어를 사용할 정도로

규모가 크며 연매출은 150억입니다.

대전에서 제일 큰 활어유통전문 화영물산(주)를 운영하여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가장 신선한 활어를 공급하여 품질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엄선하여 화영물산 주식회사를

1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종합활어회몰과 같은 형태는 하이마트에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마트가 오픈할 무렵, 국내에 금성, 대우, 삼성과 같은 전자회사가 있었지만,

하이마트가 생긴 이후 판매의 트렌드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전자회사의 제품을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변화가 생기게

되었지요. 활어, 수산물도 이런 방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내륙의 수산물 관련 사업자는 대게, 조개구이, 횟집 등 다 세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망’에 오면 바다, 수산물에 관한 것은 모두 여기서 끝내자.

그동안 화영물산에서 전국 활어 유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신선한 활어를 공급하여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정치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