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는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입니다. 

블록체인 분야 회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체인파트너스는 회사 설립부터 매각까지 경험한 성공 기업가들과 구글 출신 개발진이 모여 2017년 설립되었습니다. 

체인파트너스는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연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회사를 만들고,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에 투자합니다. 체인파트너스는 설립 10개월 만에 누적으로 총 140억 투자를 확보했으며, 창업 1년만에 우리나라 스타트업 역사상 최고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체인파트너스는 지난 2006년 위자드웍스를 설립해 위젯(1,700만명 사용), 솜노트(600만명 사용), 테마키보드(800만명 사용), 매직데이(300만명 사용) 등 10여년간 다양한 웹/모바일 히트작을 개발한 표철민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Google, Skelter Labs, Fast Track Asia, Yello Mobile, 신한금융투자, DS자산운용 등 IT와 금융 Background의 업계 최고 인재들이 모여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체인파트너스는 지금도 새롭게 도래하는 블록체인 세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며, 아래와 같이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과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 한국의 1등 크립토 미디어가 된 디센터(Decenter)

- 블록체인 아카데미인 디센터유니버시티(Decenter University)

- 한국 1등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한 유일한 블록체인 비디오 채널인 코인사이트(CoinSight)

- 한국의 첫 크립토 IB이자 토큰 발행 자문사인 토크노미아(Tokenomia)

- 세계 첫 Ethereum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인 코인덕(Coinduck)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쓰는 크립토 시장 분석 서비스인 CP리서치 

- 초고성능 암호화폐 거래서 데이빗 (Daybit)

어려운 일이지만 아시아의 Consensys를 지향하며, 한국이 전세계 크립토 거래 시장 비중의 30% 가량을 차지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체인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산업의 정확한 목표와 비전과 제시와 함께 한국에서 좋은 인재를 빨리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110명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자사의 성장과 비전을 현실로 실현해 나아가고 있으며, 창업 10개월만에 14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체인파트너스라는 로켓에 승선하실 유능한 인재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