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ur Identity _ 관계를 만들어가는 회사, 그 중심에 서다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은 좋은 관계 맺기부터 출발합니다. 기업과 기관의 첫 이미지인 브랜드로 대중과 관계 맺기를 출발하고, 캐릭터로 친근한 관계를 형성한 매스씨앤지는, 4년 전부터 기업과 기관의 깊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홍보를 통해 ‘진짜’ 관계 맺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매스씨앤지만의 스토리와 디자인을 통해 대중과 기업 그리고 기관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 따뜻한 세상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 회사 소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개발한 글로벌 디자인 융복합회사로 북경, 상해, 호치민, 하노이 4개 도시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탄탄한 공공기관 대행사로 자리 매김을 하였으며, 80여 명의 홍보콘텐츠/브랜드/캐릭터/공간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회사입니다. 또한, 최근 3년간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 약 80여 건, 매출액 약 200억 원 규모의 탄탄한 회사입니다. 매스씨앤지는 디자인사업을 바탕으로 영상과 3D를 기반으로하는 비쥬얼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캐릭터, 모션그래픽, 2D, 3D애니메이션 연출을 담당할 감독님을 모십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리고, 매스씨앤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꼼꼼히 읽고 한분한분 모두 만나 면접관 면접자가 아닌 함께 내일을 만드는 파트너로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그럼 만나뵙는 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