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호선 아차산 에서 500m 이내
파랑새는 2011년 설립된 8년차 온라인 유통업체입니다. 여행용품 & 유아용품을 직접 제작 or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회사 인원 모두 2~30대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6명이 함께 일하는 소규모 회사이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회사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야근 없는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합니다!
2020년 부터 직접 기획하여 제작하는 상품들이 많아지면서 아기자기한 그래픽 디자인외 상세페이지 디자인 업무 + 기본적인 상품 촬영 담당자분을 모집합니다. 상세페이지는 기본폼이 있으며 상품촬영 또한 전문적인 촬영 스킬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어쩌면 가족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에
서로 배려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일도 잘하시면 물론 좋겠지만 밝은 성격이면서 착하신 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느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손그림이나 아기자기한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
손이 빠르고 색감이 뛰어난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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