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는 영화다”라는 슬로건으로 출판, 영상, 강연, 카페 등 문화 컨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고 따뜻한 것들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컨텐츠를 만듭니다.
우리가 만드는 컨텐츠가 세상을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영화다’라는 슬로건은 한 사람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향하는 점
필름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회사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으며,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뚜렷한 목표’와 ‘직원 복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사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부심을 갖고 컨텐츠 하나하나에 의미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글과 영상, 강연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그 모든 이야기들은 언제나 ‘영화’ 같을 테지요.
카페 공명
공명(公明), 사사로움이나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공정하고 명백하다는 뜻으로. ㈜필름에서 추구하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어두운 곳에서 밝고 따뜻한 것들이 나온다는 생각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공간에서 오래 머무르며 글, 음악, 그림 등 예술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름에서 만들어내는 컨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모임,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강연 등을 진행할 브랜드입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11, 1층 카페 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