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오늘한방병원(병동팀) 간호사 채용(Day-keep)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하루를 열심히 생활한 동료나 가족에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입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히 보낸 사람의 내일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즐겁고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분, 환자분을 케어하는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내일을 가졌으면 합니다.

소통하고 협업하는 병원 문화

오늘한방병원의 구성원은 자주 모입니다. 

진료시간 시작 이전에는 어제 내원한 환자와 오늘 내원 예정 환자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진료 중간에도 환자의 접점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수시로 소통하며 환자의 상태를 공유하고 치료합니다.

진료가 끝난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모여서 더 나은 치료를 위한 내부 교육, 원내 현안들을 함께 논의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소통하는 협업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오늘한방병원은!

직원과 환자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