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전임or파트) 수학 강사님을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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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 경기도 하남시 감일 신도시

2. 대상 : 초/중/고등

3. 근무조건
  ━ 근무 시작 일정 : 협의
  ━ 근무요일 : 협의  (파트 / 전임 가능)
  ━ 근무시간 : 2시30분~ 10시
-수업시간에 따라 탄력적
-10시 수업종료 후 칼퇴근
  ━ 지원 조건 : 성별, 연령 무관 / 경력 우대 / 초보강사 환영
[ 중3부터 고등은 토요일 근무 가능자, 초등~중2까지는 주 5일 ]
  ━ 개별 진도 vs 판서식 수업 모두 가능
  ━ 꼼꼼하시고 관리 잘하시는 분 선호
  ━ 원하실 경우 수업 연구 및 세미나 가능
  ━ 간단한 시강 있음

4. 급여 및 복지:

과목 & 학년
초등 수학 파트
중등 수학
고등 수학

3. 근무 날짜 및 시간
6,5일 전임 or 3일 파트
강의 타임은 5시~10시이며 (초등은 3:30부터 수업시작)
업무 마무리 시 바로 퇴근.

출근 전임은 2:30 출근

4. 급여
표시된 금액은 시작시 최소 금액을 말씀 드리는 것이고

3개월 후 업무 퍼포먼스에 따라
비율제 전환이 가능합니다.

월급제 급여인상은 6개월 기준이고
퍼포먼스가 높은 강사는 3개월로 비율제 전환합니다.

초등 파트 전임 확정 후 협의

초중등 320 스타트 (5일)
중고등 370 스타트 (6일)
고등부 400 스타트 (6일)

 ━  매월 5일 지급 / 원천세 3.3%
 ━ 법정공휴일 휴무 
 ━ 여름방학, 겨울방학 각각 있음
[ 해외로 갈 수 있도록 각각 5일 정도 풀 쉼 ]

5.지원방법 
* 이메일 : wlmf@naver.com 대치탑영어 / 최상위 탑수학
* 010-3917-7129
( 이력서 보내실때 문자로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6. 학원 소개

감일에 교습소로 오픈하고 후, 2년만에 대치탑어학원으로 300명 달성, 수학 요청이 많아 수학은 이번 해 4월에 시작하여

현재 영어와 함께 연계되어 점점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저희는 영어에서 수학으로 보내는 상황이기에 아이들이 많이 이동합니다. 영어는 7층 수학은 6층입니다.

감일에서 영어를 꽉 잡고 있어서, 수학도 앞으로 많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

수학 역시 영어처럼 앞으로 함께 감일 / 교산 / 강동 / 대치로 나아갈 저와 함께 갈 crew를 모집합니다.

영어는 오픈한지 2달만에 2관 확장, 1년만에 3관을 확장한 학원이며, 올 초 3관까지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학원입니다.

고3영어는 원장인 제가 직접 하고 있으며, 강사 21년차라 학원 돌아가는 기준 및 강사들의 위치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 부분을 잘 도와드리는 학원이라 강사진들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중,고등은 입소문으로 꾸준한 신규문의가 계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기에, 수학을 조금 욕심있게 끌고 갈

조금은 저돌적이며, 본인 업무에 대한 욕심이 있는 강사들을 찾고 있습니다.

원장뿐 아니라 전체적인 강사진들이 맡아서 하는 욕심이 있는 스타일이라, 수학을 키우겠다는 욕심 및 활기가 있고,

열심히 하는 열정있는 강사가 필요합니다.

신규가 많아지면서 선생님을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형학원처럼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학원이 아니라 선생님의 역량과

열의가 중요한 대신 잡무가 없습니다. 수학 / 영어 모두 일정 수가 넘어가면 4차 확장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장인 제가 나서기보단 선생님들에게 최적의 조건에서 선생님들이 페이적으로 걱정없이, 만족스러운 업무를 하고,

저는 뒤에서 서포트 하고 아이들을 많이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복지 : 잡무 없음, 수업으로 승부, 그리고 선생님들의 역량을 뒤에서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학원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강사들이 원하는 경우 유투브 채널, 영상 촬영도 진행합니다.

젊은 선생님들의 패기와 나이가 있으신 노련한 선생님들이 함께 힘을 합치어, 큰 대형학원으로 발돋움 하려고 합니다.

특히 여자 선생님들은 임신중에도, 출산후에도 경력단절없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치탑영어 / 최상위 탑수학과 함께 갈 crew를 찾아, 앞으로 강동 교산 대치까지 나아가길 바랍니다.

부디 선생님들과 인연이 닿아, 함께 가길 희망합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