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프라] 로봇 자율주행 S/W (Interface/Agent엔지니어)

로봇 통신 및 인터페이스 엔지니어

나비프라와 함께할 멋진 동료를 찾고 있어요

나비프라는 (Navigation + Infra structure)의 합성어로, 자율주행 기술과 자율주행 인프라를 만드는 스타트업 이에요.


나비프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간이 소모되고, 지겹고, 위험한 `이동과 관련된 일`을 로봇이 모두 대신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로봇 자율주행을 활용한 물류 운송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어요.


2022년 1월에 설립된 회사로 강남역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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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ifra.notion.site/NaviFra-Careers-10c5a603fa9e4c8eb582c4938d3022ee




[직무 소개]

나비프라는 미션을 이루기 위해서 총 3단계의 단계를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적용하고 있어요.

그 계획대로 현재 단일 로봇에 대한 주행 솔루션을 개발했고 고도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 다음 단계로는 다중 로봇에 대한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요. 마지막 단계로는 로봇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1단계, Navi-Core(단일 로봇 정밀 자율주행, SW 솔루션)

: 어떤 로봇이든 Navi-Core가 적용된다면 정밀 자율주행이 가능해집니다. DD, QD, SD 등 다양한 휠 베이스 에서도 호환이 되고, 로봇의 크기나 모터 드라이버, 라이다 센서의 모델이 다르더라도 Navi-Core의 프로토콜만 맞춰주면 바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Navi-Core에는 사용자 친화적인 UI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0mm, +-1(deg)의 도착 정밀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단계, Navi-Brain(다중 로봇 관제 시스템, SW 솔루션)

: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한 공간에서 Navi-Brain의 명령을 받아 움직인다면, 최적화된 동선을 이용하여 교통의 교착 없이 로봇이 자신의 일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Navi-Core와 연동되는 Brain UI를 통하여 이 과정을 모니터링 및 수정이 가능하고, 대량의 로봇 관리에 적합한 솔루션 입니다.

3단계, Navi-Infra(로봇 인프라 시스템)

: 로봇 외부에 설치 된 센서를 사용하여 로봇의 위치를 계산하여 로봇을 제어하는 인프라의 개념입니다.



Interface/Agent 엔지니어는 1단계 Navi-Core와 2단계 Navi-Brain을 이어주는 통신을 담당하는 역할이에요



나비프라의 여정에 함께할 로봇 통신 및 인터페이스 개발자(Interface/Agent 엔지니어) 인재를 모시고 있어요.



지원 자격

- C++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분
-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 해보신 분


담당업무

- Navi-Core 및 Navi-Brain 인터페이스 개발
- 통신 시스템 구성 및 API 정의
- PLC 통신 프로토콜 개발


우대사항

- Git 기반 협업 프로젝트 진행 경험 보유하신 분
- docker를 이용한 개발 업무를 경험하신 분
- ROS를 사용한 개발 업무를 경험하신 분
- Redis를 사용한 개발 업무를 경험하신 분
-MQTT를 사용한 개발 업무를 경험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