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경력무관) 컨텐츠마케터,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라면

모집부문 및 상세내용

안녕하세요. 빅크래프트 이대희팀장입니다.

아마 이 공고문을 보기전까지 수없이 많은 공고문을 보았을건데 대부분은 이미지로 되어있죠?  

저희가 이미지가 아닌 글로 적은 공고를 적은 이유는 저희와 같이 글쓰기 하나로  병원 매출을 올릴 팀원을 찾고 싶어서 입니다. 

만약 아래 말에 하나라도 공감된다면,
이 공고문이 여러분의 가고자 하는 길에 정말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마케팅에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할지 모르겠어 ' 

'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되는데..  ' 

'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고 싶은데 .. '

'비슷한 일은 해봤지만, 제대로된 경력을 쌓고 싶어' 

만약 위에 말이 하나라도 공감된다면, 
저희도 이런 분들이랑 일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공고문을 적습니다.

[ 저희와 함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 ]

- 설득하는 글쓰기를 제대로 배웁니다. 

: 돈 버는 글쓰기 or 설득하는 글쓰기, 제가 보기엔 같은 말입니다. 결국 돈이라는것도 누군가를 설득해 구매를 하면 돈을 벌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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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되게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나 연습만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노하우를 배워 직접 활용을 하시게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목표에 따라  유튜브, 제안서, 더 나아가 대형 병원 마케팅 총괄이 가능합니다. 

- 우리가 기획한 마케팅이 실제로 매출로 어떻게 이어지는 검증합니다

: 명확하게 마케팅 비용 얼마를 써서 매출이 얼마를 올랐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검증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매일 클라이언트 매출을 체크하고 있기에 저희가 세운 전략이나 컨텐츠로 어떻게 매출 변동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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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원자가 담당하게 될 컨텐츠 마케팅 또한 흔한 블로그가 아닌, 글로써 어떻게 고객을 설득해 매출까지 이어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아래 2가지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저희랑 잘 맞습니다 ] 

01. 커뮤니케이션 잘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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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광고 대행에 광고에 집중했다면 여기서는 대행입니다 . 남의 일을 대신해주면, 당연히 어떤 게 필요한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장, 단점이 다르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분일수록 금방금방 늡니다 ( 외향적, 내향적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

02. 한참 성장 중인 회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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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강남 사무실 이사 올 때, 팀장들끼리 이 자리 언제 다 채우냐고 농담했었는데 불과 1년 만에 더 큰 곳으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가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듯, 빠른 성장엔 분명 안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제대로 된 중간 관리자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외부에서 중간 관리자를 모셔 올 수 있지만, 아직은 제가 실무를 더 잡아야지 미래의 중간 관리자분에게,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면접자분에게 제대로 가르쳐드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걸리더라도 신입으로 시작해 역량에 따라 최대한 많은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 빅크래프트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 

1. 사내 복지 

보상·수당 명절선물/귀향비, 인센티브제, 퇴직금, 상해보험 휴가·휴직 연차, 반차 조직문화 수평적 호칭사용, 자유복장 교통·식사  점심식사 제공, 음료,간식 제공, 주차장 제공

2. 젊은 회사 분위기 

:  회사 팀원 연령대가 20-30대라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습니다.

저희도 눈치 받고 싶지 않고 눈치 주고 싶지도 않기에 편한 분위기에서 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사실 회사들어가면 복지에 대해서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저희 회사 좋아요' 보다는 ' 실제로 일하는 팀원들의 이야기'가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여러분이 지원할 업무에 먼저 일 하고 계신 분입니다. 
https://blog.naver.com/bonobobo08/223228890115

[ 끝으로 ] 

팀원이 한명씩 늘때마다 면접때는 안보이던게 보입니다

누군가는 말이 딱딱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배려를 잘하고

누군가는 일을 느리게 배우지만, 한번 배우면 끝까지 책임감있게 일을 합니다.

요새 느끼는 점은 결국 같이 일해봐야 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면접때 마다 첫 마디가 " 저희가 궁금해서 지원했듯이, 저희도 00님이 궁금해서 면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 "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구직을 위해 면접을 본다는게 마냥 편하지 않는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글을 읽었다면 , 스쳐가는 공고보단 저희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지원하셔서 서로를 알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합니다.

그럼, 면접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홈페이지

: http://bigcra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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