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잉] 영어 에디터 (inhouse)

툰잉을 소개합니다

Crafting quality is our specialty.

툰잉은 '콘텐츠 현지화 테크 기업'으로,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20-30대의 젊은 팀원들로 구성된 40여 명 규모의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2021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및 글로벌 웹툰을 선도하는 다수의 업체들과 협업하여 9개 언어로, 이미 장르별 인기 작품들을 2,000여 개 이상 현지화하였습니다.

또한, 2,000명 이상이 사용 중인 자체 솔루션 AI Losy를 개발하여 현지화 작업의 퀄리티와 속도를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안정적인 국내 사업과 더불어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자유로운 근무 환경과 팀원 간의 끊임없는 소통을 장려하는 툰잉에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 주세요!

관련 기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48551/

현지사화사업실을 소개합니다

툰잉의 비즈니스 모델은 (1) 콘텐츠 현지화 사업과 (2) 현지화를 지원하는 솔루션(AI Losy) 사업입니다. 현지화 사업을 담당하는 ‘현지화사업실’은 총 9개 언어의 콘텐츠(주로 웹툰) 현지화를 책임지는 툰잉의 핵심 사업실입니다. 따라서 가장 많은 인원이 속해 있고,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팀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어팀을 소개합니다

저희 현지화사업실은 총 9개 언어의 웹툰 현지화를 책임지는, 툰잉의 핵심이자 꽃입니다. 툰잉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속해 있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에서 온 구성원들이 서로 조화롭게 팀을 꾸려 가고 있어요.

Our English Team consists of 2 members educated in both Korea and America, bringing a wealth of experience working with diverse groups, including Koreans and international colleagues. We foster a comfortable atmosphere that emphasizes open communication over top-down directives. We welcome teammates who enjoy a collaborative environment where ideas are freely exchanged, and support is readily available. Join us for a fun and dynamic work experience where we help each other succ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