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2024년 하반기 신입 기자 채용공고

올해2006년에 설립된 언론 <투데이코리아>가 2024년도 하반기 4기 신입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지난해 초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사이비 종교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을 때 투데이코리아 정책사회팀, 탐사보도팀 기자들은 JMS 등 사이비 종교 문제 취재에 나섰습니다. 

이후 3개월간 수많은 단독 보도를 쏟아내며, MBC PD수첩 등 많은 매체와 협업하거나 인용하는 등 ‘이슈를 선도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주요 인사의 변호인이 재판을 앞두고 사임하는 등 사회적인 변화도 함께 끌어내며 유수 언론 협회들로부터 탐사보도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Life팀, 산업팀, 금융팀, 해외파트로 나눠진 경제산업부도 다른 매체들은 다루지 않은 취재들을 꾸준히 시도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금융팀은 한국은행 등 주요 부처 출입기자단에 소속돼 거시경제 등을 취재하고 있고, 해외 파트는 세계 각국으로 진출한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조명하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Life팀은 생활경제와 영화, 문화 등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2030세대들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투데이코리아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들은 온라인 뉴스와 주간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로 송고되고 있으며, 모든 기자들은 보도자료가 아닌 현장을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꿈을 펼쳐갈 열정적인 여러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