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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27기 수습기자 모집

핵심 정보

경력
신입
학력
대졸(4년제) 이상(예정자 가능)
근무형태
정규직
급여
면접 후 결정
근무지역
서울 서초구
최저임금계산에 대한 알림 하단에 명시된 급여, 근무 내용 등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 위 내용이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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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요강

근무지위치

(06628)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800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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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및 방법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4.06.30 11:00
마감일
2024.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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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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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수
3
수습기자(취재)
3
성별 현황
지원자수
남자
67%
2 명
여자
33%
1 명
연령별 현황
20대
3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이상
0
학력별 현황
고졸이하
0
2~3년제
0
4년제
3
석사
0
박사
0
경력별 현황
신입
1
1년 미만
0
1~3년
1
3~5년
1
5년 이상
0
포트폴리오 및 기타문서 제출
  • 2 포트폴리오 1명
1
이력서
3

기업정보

대표자명*
전재호, 전선익
기업형태
중소기업, 주식회사
업종
신문 발행업
설립일*
2001년 1월 15일 (업력 24년차)
매출액*
297억 6,002만원 (2017년 기준)
홈페이지
www.fnnews.com
기업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 항목은 기업이 직접 기재하였으며, 본사/지점 등의 정보는 다르게 관리될 수 있습니다.
기업정보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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