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무관 신입환영] 오산 및 화성 신입 직원 모집합니다

면접 보기전 내용과 면접 볼때, 실제로 다닐때의 내용이 달라져서

시간 낭비하시는 일 없게 최대한 상세하게,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저희 일은 초보자도 쉽게 배우면서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위험하거나 신체에 손상이 갈 만한 작업은 절대 일절 없습니다.

큰 어려움없는 단순작업이고, 거의 99%일을 앉아서 합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깔끔한 건물이고, 그 내에서 일하는거라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추운 그런 외부작업은 일절 없습니다.

기계 관리의 특성상

겨울에도, 여름에도 실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작업 할 수 있습니다 (보통 20~23도 유지)

위치는 화성으로 되어있으나, 오산역에서 가깝습니다.

오산역에서 버스(111번, 333번)탑승하시면 25분정도 소요되서 회사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오산 외 지역이신 분들은 자차가 없으시면 출근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회사 내 기숙사, 통학버스 운영하지 않습니다.

근무시간은 8:30분까지 출근하셔서 간단한 정리 후 8:40~9:00까지 각자 휴식 후

근무 시작합니다.

퇴근은 17:50분정도 문단속하고 퇴근합니다.

쉬는 시간은

10:30~10:40

12:00~13:00 (점심)

15:00~15:20

17:00~17:10

17:50 퇴근

이렇게 부여하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수준 아니면 누가 휴식시간에 터치하지 않습니다.

입에 험한말 달고 다니는 사람이나 매번 소리지르는 사람 없습니다.

관리자인 제가 직접 책임지고 컨트롤 합니다.

업무에 관해 실수로 질책을 받을 순 있으나

그게 인신공격이나 욕설이나 소리지르는 걸로 표현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야근에 대해서도 100%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야근은 한달에 아에 없을때도 꽤 있고,

가장 바쁜달에는 한달에 30시간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야근하게되면 10분단위로 체크해 단 1원도 빼먹지 않고 지급합니다.

야근은 사정있으면 미리 말씀해주시면 빼드립니다.

야근을 너무 하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지원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6개월 계약직이고 그 후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계약직을 만들어 놓은 이유도 업무 적응력과 업무 태도 때문입니다.

와서 짜증만 내는 태도거나 업무 적응력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그런 분들을 계속 고용할 수 없기에 만든 제도고 그런 일 없다면

일반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강제적인 회식 없습니다.

술이나 담배같은거 강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가족같은 회사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남과 남이지만 서로 존중하는 그런 관계로 지내고 싶습니다.

함께하실 분들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