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아일랜드] 전시회굿즈 및 자사브랜드 경력직 상품MD채용

전시회를 보다 더 다채로운 경험으로 채우고 있는 피앤제이에서 경력 기획자를 찾습니다.

피앤제이는 다양한 전시의 아트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전시회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의 감성을 살린 포토부스 서비스인 포토아일랜드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아트샵! 을 지향합니다.

2008년 퐁피두전을 시작으로 유수의 많은 전시를 거쳐 성장한 피앤제이는

현재 이경준 사진전, 유토피아전, 에드바드뭉크전, 아르떼뮤지엄 등에 입점하여 있고,

라이트룸서울 <문워커스>, 빛의벙커 <샤갈&이왈종>, 빛의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고흐까지>, 그라운드서울<리얼뱅크시> 전시의 아트샵을 단독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 모든 덕후들의 마음을 충족시키는 그날을 함께 꿈꿀 수 있는 기획자를 모십니다.

무엇을 기획하나요?

○ 굿즈 (아트상품) 기획

다양한 굿즈 제작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MD역할로서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찾아 기획합니다.

○ 공간기획

상품이 돋보이는 VMD를 위해 공간의 컨셉을 잡고 전체 인테리어의 방향을 기획합니다.

○ 운영관리 및 계획

상품 판매데이터를 토대로 매출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 플랜을 기획합니다.

단독 운영 매장의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공고, 면접, 채용을 기획합니다.

○ 그 외

팝업 및 기업협업을 제안하고, 원활한 업무를 코디네이션 합니다.

(서울일러스트페어, 서울디자인페어 등 참여 기획)

자격 요건

트렌드에 민감하신 분

굿즈와 문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분

회사 동료에세 배려의 마음을 갖고 계시는 분

능숙하게 MS-OFFICE 를 다루시는 분

내부, 외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원만하게 이끌어 가실 분

논리적인 사고와 꼼꼼함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

열정적으로 덕질을 해보신 경험이 있거나, 현재 열심히 덕질 중이신 분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우대 조건

상품 기획(MD) 경력자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가요?

주어진 업무만 하는 사람이 아닌,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협의하고 조율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근무 환경이 갖춰져 있나요?

2호선과 3호선이 인접한 뱅뱅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 28세의 팀원으로 이루어진 젊고 캐주얼한 업무 분위기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최대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달달한 간식과 Coffee&Tea로 당 충전은 마음껏!

지원하기 전 참고해주세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6시 30분까지 근무합니다.

서로 간의 합을 맞춰보는 3개월간의 수습기간(급여의 90%로 지급, 최저시급 준수)을 거친 후, 정직원 전환을 결정합니다.

오피스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1길 14 삼일프라자 1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봉은 회사 내규와 지원자님의 역량에 맞추어 책정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지원하면 되나요?

지원 서류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이 포함된 자유 양식의 이력서 1부와 관련 경력 기술서 (사례 및 역할, 참여율 90%이상의 성과중심의 포트폴리오)를 
pieceisland_recruit@naver.com으로 제출해주세요.

본인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잘했던 부분과 개선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좋아하는 편집샵 (문구, 리빙, 패션 등)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기획한다면 어떤 편집샵을 만들고 싶은 지 제안해주세요.

지원 방법 : 작성하신 이력서를 pieceisland_recruit@naver.com으로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기한 : 채용 시 마감

채용 절차 : 서류심사 > 전화 면접 > 실무자 면접 > 채용

피앤제이를 이해할 수 있는 회사 홈페이지 주소

http://pieceisland.com

ㆍ모집분야별로 마감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