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서울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간호 조무사

외래만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간호조무사 1명 채용합니다.
위치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입니다.
현재 원장 1명과 직원 2인 근무 중에,
5년 근무한 두 번째 직원의 퇴사로 인해 대체 직원을 구합니다. 

약품관리를 주로 하시면 되고 (약품 자동포장기는 환자 수는 많지 않은데 따로 관리 일이 늘어날 것 같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외 약간의 접수와 수납, 전화 응대, 설문지 정리, 청소 업무를 합니다.
(주 2일 대청소해주시는, 청소 여사님은 따로 계심. “의사랑” 전자 차트 사용)
최초 직원 분은, 개원 시부터 면접으로 채용하여 현재도 그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46시간.
월~금요일 아침 10:30 ~ 오후 7:30
토요일 아침 9:30~ 오후 4:30

칼출근과 칼퇴근을 위해 첫번째 직원보다 30분 늦게 출근하셔서, 30분 늦게 퇴근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손님이 없으면 평일 7시, 주말 4시에 퇴근합니다. 

예약제 없습니다. 

피검사 없습니다. 

잡다한 기계 검사 없습니다.

원장과는 아침에 인사, 퇴근할 때 인사 외에는 특별히 대화의 경우가 없습니다. 

여름 휴가 5일, 겨울 휴가 5일 (보통 성수기에 쉬고, 미리 수개월 전에 통보해드립니다.)
공휴일과 임시공휴일 모두 휴진합니다.
세전 연봉 29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식대 포함).

25년 새해에는 연봉 300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정신과 경력직일 필요는 전혀 없으시고, 수액과 주사 업무 전혀 없습니다.

예약제가 없는 것이 가장 편하실 것입니다. 

지각, 결근이 없는 성실함이 제일 필요하고,
간단한 숫자 계산 능력은 업무에 필요합니다.

1차로, 이메일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자유 형식으로 보내주시면
통과자에 한해 2차로 실제 면접 날짜와 시간을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원장이 진료 중이어서 통화는 어렵고, 병원으로 전화 주셔도 직원 채용에 대한
문의는 응대하지 않습니다.

근무 시작 날짜는 8월 부터로 생각하고 있으나, 날짜는 협의하여 7월 중에 일찍 나오실 수도 있습니다. 
restol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