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주 4.5일제, 해외영주권, 시민권 상담 컨설턴트

안녕하세요. 성공이민 입니다. 

간단히 회사 소개를 하자면, 이민 회사입니다. 주로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 영주권과 시민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25년째 운영하고 있는 회사며, 업계 1위 회사입니다.

1. 조건

- 회사 조건

1) 연봉 + 인센티브 / 경력자일 경우 경력에 따른 대우

***우대사항:
미국 영주권 수속 경험자(EB3, NIW, EB5...) 미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미국 영주권자 또는 미국 시민권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 원어민(a native English speaker) 환영

2) 담당 직무: 해외시민권, 영주권 영업 상담 / 수속 담당자               

3) 근무시간 월-목: 09시-18시, 금: 09시-13시, 빨간날 다 쉽니다.

4) 도서 지원

5) 업무 비품 매주 지원

6) 점심 식사 제공(매일 1만 원)

7) 간식 무한 제공

8) 야근 없음

3. 인재를 모집하는 이유

- 현재 회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출 성장이 급격히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추가 구성원이 필요하여, 이렇게 인재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4. 회사 문화

1) 영어에 관심 있는 분에게 좋습니다.

-> 미국인, 아일랜드인 등 다국적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도 대부분 영어 구사력이 좋습니다. 따라서 영어로 소통 하셔도 되고 한국어로 소통하셔도 됩니다. 

2)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 본인 일만 잘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직원들 포함 모든 사람들 다 착합니다. 다만, 불만 많고 뒤에서 사람 험담하며 편 가리는 경향이 있다면, 저희 회사와는 맞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에 해당 하는지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3) 일

-> 일을 하다보면 직급상 위에 있는 사람이 직급상 아래에 있는 분에게 일을 줍니다. 본인 업무 스케줄에 맞춰서 언제까지 가능하다고 말만 해주면, 다 기다려 줍니다. 정말 급한 업무의 경우, 기존 본인 업무와 대체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업무시간 2시간 마다 15분 정도 휴게실에서 쉬셔도 됩니다. 15분 동안 산책 다녀오셔도 됩니다.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4) 연봉 

-> 누가 봐도 일 잘하면 연봉 올려줍니다. 따라서 연봉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업무를 성실히 해나가면서 성장해간다면 연봉 당연히 올라갑니다. 또한, 회사 매출이 늘면 대표님이 직원 먼저 생각하십니다. 

5) 월급 

-> 밀릴 걱정 없습니다. 단 한 번도 밀린 적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침 점심, 회사 간식으로 떼워도 됩니다. 삶은 달걀, 구운 달걀, 라면, 닭가슴살, 핫바, 다이어트 음료수 등 건강식과 인스턴트 음식 매일 있습니다. 점심은 회사 돈으로 먹으면 됩니다. 월급에서 교통비만 나가고 나머지 식사는 회사에서 해결해도 됩니다. 

술 드시고 싶으면 대표님께 말씀드리면 맛집에서 술과 음식 원없이 사드립니다. 당연히 회식이나 술 안드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안 가셔도 됩니다.

6) 도서 구입

-> 매일 책 구매해서 읽어도 됩니다. 총무님께 책 구매 링크 보내면 바로 결제해주십니다. 다만, 책 구매는 소장용이 아닌, 본인 성장을 위한 복지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책 분야는 한정 없습니다. 그냥 읽고 싶은 책 사드립니다. 

7) 미국 이민

-> 미국 이민 가고 싶으시면, 도와드립니다. 미국 이민 전문 업체 입니다. 

5. 마치며. 

구직자 입장에서 지원하기 앞서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을 겁니다.
회사는 괜찮은 곳인지, 퇴사자 리뷰를 보고 불 붙었던 마음이 꺼질 수도 있습니다. 

원래 사람 본성이 그렇습니다.
좋은 것 보다는 좋지 않은 것에 더 끌립니다.
그게 지금까지 생존해온 인간에 내재된 시스템 방식입니다. 

그러나 사막에 핀, 단 하나의 꽃이 싱그러움을 전할 수 있는 것처럼,
현재 회사 개개인 모두 그런 꽃으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그러니, 걱정과 우려, 부담 보다는 적극적으로 본인의 강점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직한 이력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