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OC Means ORGANIC”
1999년 시작해 26년차를 맞이한 초록마을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1세대 ‘친환경·유기농 전문 기업’입니다.
초록마을은 업계 최초 전용 물류센터 운영, 전국 380개 압도적인 매장수, 환경부 녹색매장 7년 연속 최다 지정 등 다양한 타이틀을 보유한 업계 리딩 기업으로 프리미엄 식품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습니다. 관행시장이 요구하는 품질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세상에 없는 초록마을만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70% 이상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의 초록마을이 IT 스타트업 정육각과 만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육각은 축수산업에서 강력한 IT역량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D2C를 온라인 커머스로 구현한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초록마을은 정육각이 내재화 한 생산, 유통, 물류 등 각 부문 역량을 빠르게 이식해 전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며, 주도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수평적 조직으로 진화했고,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환경을 갖춰 공유와 회고가 자연스러운 문화를 덧댔습니다.
친환경·유기농 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록마을은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2년 뒤 친환경·유기농 시장 규모는 2조1300억 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 바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에 대한 니즈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초록마을은 이제, 강력한 브랜드 헤리티지와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강점을 더욱 뾰족하게 가다듬어, 세상에 없던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열정과 역량을 갖춘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만들어 갈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