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Dev 팀 리더

아론은 전기차가 충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내일을 만듭니다.
아론과 함께, 달라진 내일을 함께할 팀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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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s Mission & Vision

우리는 매일 “충전”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 노트북, 이어폰, 스마트워치...
급한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어 괜한 커피값을 내고 카페에 들어가는 건 너무 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당당히 모빌리티의 한 종류로 자리잡은 전기차도 “충전”이 필요합니다.

핸드폰 배터리만 없어도 난감할 때가 많은데, 전기차는 어떨까요?
전기차에 대한 충전 고민과 스트레스는 핸드폰 충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론은 이런 전기차의 충전 고민의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아론은 하드웨어 중심으로 파편화된 전기차 충전 관리 체계를 통합하는 SaaS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기와 모든 차종을 아울러 충전기를 관리하여, 그 동안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소외되어 왔던 충전부지 제공자, 설치자들의 고민을 경감합니다. 

2. 아론의 온디맨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는 안전한 배터리와 최첨단 IOT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추구합니다.
사용자의 니즈에 기반하여 이동식 전기차 충전을 제공함으로써, 소외받는 사람 없이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3. 아론은 충전똑똑(충전소 찾기, 차량 간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전적으로 전기차 사용자에 기반한 새로운 충전소 찾기 솔루션, 전기차량 간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e are ALONER, JOIN US!


이러한 미션과 비전 아래에, 여러차례 성공적인 엑싯을 경험하고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된 대표,
CES Best of Innovation(최고혁신상)에 선정된 제품의 하드웨어 리더, 카이스트-서울대 로스쿨-쿠팡 법무팀을 거쳐 공동창업자로 합류한 파트너가 함께 의기투합하여 아론을 만들었습니다.


아론은 이미 시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지만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아론과 함께, 기존의 틀을 깨고, 그 한계 너머의 새 지평을 향해 항해하실 팀원을 모십니다.

•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 (오전 8~11시)
- 어떻게 하면 “잘”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 답은, 일하는 사람이 “편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 그래서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주 1일 자율근무제 운영 (재택근무 가능)
- 주5일. 매일매일 똑같이 일하는 것은 너무 로봇 같잖아요. 
- 오늘은 모자를 눌러쓰고 카페에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고 싶을 수도 있고, 
- 크게 노래를 틀어놓고 싶을 수도 있을 거예요. 
-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대로,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쉴 때는 쉬어야해요. 그래야 다시 돌아와 잘 일할 수 있어요. 
- 쉬는 법을 스스로 깨닫는 것도, 업무 부스팅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최대한 간단한 연차 신청 프로세스를 만들었어요. 원할 때 쉴 수 있도록.
       
• 성과 기반 연례 스톡옵션 부여
- 게임도 다 깨면 기록이 남고 이름이 남는데, 일을 잘하면 당연히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 그것도 잘하는 만큼의 보상이요. 
- 아론과 같은 작은 회사에서, 구성원들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은 
-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에 기반한 스톡옵션이라고 생각했어요.
       
• 근속 매 4년마다 2주 리프레시 휴가 부여
- 4년이 되지 않은 회사에서, 2주 리프레시를 주겠다는 건 너무 공허한 공약이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론은 4년 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리프레시 휴가를 갈 수 있도록, 업무 백업 체계도 잘 구축해두겠습니다.
          
• 최신형 장비 지원
- 일할 때 중요한 게 또 뭐가 있을까 고민했어요. 일할 때 필요한 용품들에 돈을 쓰는 것도 싫잖아요. 
- 제일 좋은 걸로 골라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