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버 인프라는 AWS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EKS, Fargate를 기반으로 동작하고 각 서비스는 Event Pipline기반인 MSK를 중점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AWS의 다양한 기술스택 WAF,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Route53, CloudWatch, RDS, Elasticsearch, ElaticCache, S3, AWS R kognition, AirFlow, SQS 등 다양하고 기술 스택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신 기술스택을 PoC 및 활용 (Neptune, Kinesis, Keyspaces, DynamoDB 등등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서비스에 도입하여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심 있는 Backend, DevOps 에게 최신 기술 스택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백엔드 서버는 주로 Node.js Nest Framework을 사용하고 있고 Data Pipline 및 처리가 필요한부분은 Python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Monolithic을 지향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서 점차 MSA형태로 고도화 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저희 Backend 조직은 모든 작업에 있어서 Stability, Scalability, Readability 라는 3개의 대원칙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며 “실수가 없는 완벽함” 보다 “개선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실수하기 어려운 환경” 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맹목적으로 특정 기술과 패러다임을 따르는것이 아닌 현재 우리 조직에게 가장 적절한게 무엇이고 “나”의 역량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항상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Backend Technical Sync를 통해서 정말 다양한 주제 (Code Review, Coding Convention, 기술 세미나, OOP, Design Patterns, TDD, DDD 등)을 통하여 많은 기술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Product 개발을 위한 자체 플랫폼화, 이벤트 기반 서비스 Pipeline 구축, 성능 최적화, 비용 최적화, 배포 간소화, 개발 시스템 간소화, 시스템 자동화 등 많은 기술적으로 챌린징한 과업들이 주어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인 만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으로 엔지니어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비스를 단순하게 유지보수하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공을 같이 누리실 분들을 찾고있습니다.
기술적 챌린지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며 즐거운 기술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엔지니어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 투자 유치 등의 사업 확장으로 인한 상시 채용 포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