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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친척분 회사 가는게 맞는것이겟죠!!
    안녕하세용 고민이 있어 왔습니다.친척분이 회사로 오라고 하는데가는것이 맞는것이겟지요!?낙하산(?) 도 아니고 면접은 봐야겟지만 여러분이라면 이런경유 고민없이 그냥 가실껀가요. 고민 스트레스네요.회사는 작은곳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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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회사가 안가고 싶은 30대 소녀의이야기
    내 나이 30대  의지가 너무 없다 공고는 보지만 입사지원은 하지않고  면접 잡히면(제가 지원한건 아니고 취업센터에서 지원해줌) 면접은 보러 가지만  취업센터에서 요기 지원해도 될까요 하면 목소리가 갈아앉는다..(머리속복잡해짐)고민만 억수로 한다....막 가야지 내나이가 몇인데 기회 왔을때 잡아야지 이런 생각이 안들고 그냥 안가고 싶다 근데 부모님은 가라고 하니 고민이 된다..지금 상태가 어디 소속되는게 막 무섭고 귀찮고 부담스럽고 안가고 싶고 자유 없고 억압받는느낌 뭐 그렇네요. 힘들어유ㅠㅠ 옛날엔 안그랬는데 합격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갔는데 왜 이러는건지 ㅠ.ㅠ나이들었나?이상태로는 어디를 들어가도 적응힘들고 민폐일듯하여너무 집에만 있었나??? 배를 안곯아봐서 그런건가 지금이 너무 편안한가..모르겟지만 뭐 그렇네요 이런 상태로 어디든 만약 합격하면 가는게 맞는걸까요?면접볼때도 내 저 이회사 꼭 드가고 싶습니다.뭐 이런의지 같은거 말하기 너무 힘듦 부모님은 좋은데있음 가는게 맞다는데 집안 일은 신경쓰지말고왜 고민을 하고 있는건지....ㅠ.ㅠ 저도 모르겟습니다. 그냥 아 안가고 싶다 이말만 되새김질 ㅠㅠ제발 합격 시키지마라 마라 이러고 있고 속으로이 상태면 취업을 포기하는게 맞겟쥬!?자존감이 바닥이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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