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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4,721
  • HOT 퇴사 후 환승이직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인테리어 회사 취업 두 달차 신입입니다. 현재 취업한 회사의 방향성이 맞지 않아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고 합격한 상태입니다. 출근해보니 디자인 업무보다 보수및 시공이 주업무였습니다.입사 시기는 5/20(월) 이고 현재 회사에는 5/17(금)까지 근무 후 퇴사를 하겠다고 5/3(금)에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현재회사에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직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 대체 인력이 없다며 퇴사를 받아 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5/20(월)부터 근무하지 않을 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저는 합격한 회사의 처우가 훨씬 낫기때문에 5/17(금)까지 근무하고 새로운 회사로 바로 출근하려고 합니다. 저는 강경하게 5/17(금)까지 근무 후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혹시 이 경우 현 회사를 무단퇴사하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새로운 회사 입사시 문제가 될까요?그리고 근로계약서 작성 후 따로 교부 받은 것이 없고 사진으로 찍은 것도 없는데 이건 문제되는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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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GYJP4sOQPYB3q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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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공출신에서 다른직종으로 변경했고, 다시 IT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첫 직장이 IT 쪽이었는데 학교내에서 하던게 JAVA, C, C++이여서 개발자하고 싶었지만엄마가 놀지말라고 아는분 소개로 강제 입사 당하였고 그 회사에서는 개발자 뽑는다고 하였다가갑자기 서버, DB쪽 인원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그쪽 일을 하다가 ..자존감 떡락하고 너무 안맞아서 퇴사 후기계수리하는 출장기사 알바하다가 정규직 입사 후 현재 3년차 됬을 때 퇴사하였습니다.기계 수리하는 직종 같은 경우에는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두루두루 잘 지냈고 돈도 좀 벌었지만몸이 다 망가져서 이대로는 제명에는 못살것 같더라구요.. 체구도 왜소해서 힘도 잘 안나기도 하고 다치기도 많이 다치는지라..아무튼 다시 IT를 할지.. 설비 개발직군으로 갈지 제대로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재 IT로 다시 가게 된다면 전공자지만 잊어버린게 너무 많아서 다시 공부해야하는 양도 많음.    - 그렇다고 딱히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것도 아님.. 개발 직군 경험 없음..  2. 기구설계, 유지보수 쪽은 비전공자라서 이것 또한 많은 공부가 요구됨현재 제 생각은 어차피 둘 다 요구하는 공부량은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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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M6EyoqrOAAyzJ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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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가 동료의 업무를 저에게 줍니다
    저와 비슷하게 들어온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힘들다는 소리를 자주 하시고 저는 힘들어도 조용하게 일을 다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사가 동료의 업무를 대신 할 것을 지시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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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X6uC4FoTi5IJL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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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30대초중반 입니다.현재 제 고민은 이직입니다.제 꿈은 유치원교사였습니다.하지만 꿈과 현실이 정반대란걸 알게되었습니다.꿈과 열정만 가지고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지금 현재 2년전 다녔던 유치원에서 지난달부터 시작해서 이번달 10일까지 근무를 하기로 했지만 저에게 능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요즘 아동학대이다해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훈육법을 모르겠고, 무엇보다 혼합반여서 교육자로써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을 통제할 능력도 없습니다.이런 저는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전 유치원에서 근무하기 전에 키즈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3~4년 근무를 하였습니다.그래서 다시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이력서를 넣고는 있지만 과연 저를 채용해 줄까요?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선을 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힘들어가는 세상 같이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대화를 원해요.감사합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지원을 하고 생각을 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본인의 부족한 점을 잘 알고, 보완하고자 노력을 하셨기에 이점을 집중적으로 인사담당자에게 어필을 하셔도 괜찮을 거라고 보입니다. 교육은 사명감과 용기와 절제가 필요한 직무여서 누구나 할 수 없고 진지하게 임했지만 잘 안맞는다는 취지로 솔직하게 언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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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222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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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서 두달만의 퇴사 결정 후 나의 진로
    저는 이번년도 2월에 대학을 졸업 후 전공과 관련없는 분야의 회사에 합격하여 3월부터 근무를 하였지만 여러가지의 이유로 10일부로 그만두는 27살 청년입니다...막상 퇴사를 하게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한 부분도 있는데 제가 늘 입에 달고 정작 행동으로 실천한 적이 없는 요리쪽을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제가 그나마 관심있고 재밌게 할수있는게 요리쪽이다보니 그런데 부모님은 그닥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요리쪽으로 아무 자격증도 없고 제가 즐거워 할것같고 관심있는 요리를 시작할려는 저에게 조언이나..팁?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일단 제 생각은 주방보조로 들어가거나 주방보조가 아니더라도 일단 주방에 들어가는 알바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저도 지원자님 생각에 동감을 합니다.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다면 모든걸 포기하고 하기 보다도 우선은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면서 본인과 적합한지를 시험삼아 해보셔야만 합니다.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면서 전업으로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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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YEQGh8mtHHeq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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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가 맞을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결혼하고 출산으로 하던일을 다시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겨서 자격취득하고 새로운 회사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나이도 많은 저를 써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여러가지 상황들이 좋지 안게 흘러가네요..ㅜ첫번째 . 토요일 근무가 한달 한번으로 알고 갔는데면접때 수습기간동안은 매주 나와야 한다하여저는 아기를 봐줄 분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하니양해해주겠다며 최대한 배려해준다 했고저도 알겠다 하며 입사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입사하고 처음보는 다른부서 분께서 왜 차별하냐며 따지시는걸 알게됬고 눈치아닌 눈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눈치가 보여요...두번째 . 저보다 먼저 입사한 다른부서 여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제 사수가 저를 뽑은 이유가 그 여직원 혼자 힘들까봐 같은 여자직원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아 뽑았다고 합니다. 순간 나는 저 여직원을 위한 존재로 뽑은거지 업무에 필요해서 뽑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사수가 하는 말을 듣던 다른 부서 부장님께서 나는 그런이야기는 오늘 처음 듣는데? 하셨긴 해서 ...머가 진실일지는 모르겠네요;; 세번째 . 다른부서 과장이 저랑 동갑인데 반말을합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회사에서 직급이 먼저지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 생각을 다잡고 편하게 말씀하시라고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제 그릇은 작은가 봅니다...굉장히 불편하고 화가나네요.지금 입사한지 2주됬고 그동안 맘 편할날 없이 남편붙들고 울기도 많이 울고관둬버릴까 싶을때 아이사진보면서 참고 있는데고작 이런일들로 제가 예민하게 구는 것인지..아니면 이런 처우는 아닌게 맞는것인지..사회경험이 풍부하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사무직 경험이 없어 회사조직내의 문제해결방법도 잘 모르겠고 기준도 없습니다.오늘도 잠못드며 고민만하는 저를 위해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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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KXXH9uPRDS5Sy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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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B 아트웍 4년차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4년을 넘게 PCB 아트웍 회사에 근무를 하다가 PCB 아트웍을 이제 그만두고자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4년제 지방대에 나왔고, 별다른 자격증이나 토익도 없습니다. 내향적이다보니 친한 사람도 별로 없으며,대학생활때 딱히 동아리 활동이나 직업 체험 같은 것도 해본 경험도 없습니다.그저 대학생 3학년때 제 장래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취업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아보다가, 문득 PCB 아트웍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거기에 흥미를 느껴서 대학 교수에게 상담을 받으면서까지 아트웍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4학년때 최대한 자소서를 잘 작성하여 PCB 설계 업체에 계속 지원서를 내보다가 2019년에 졸업전 동탄에 있는 PCB 업체에 입사에 성공했으며, 거기서 3년간 일을 했습니다.하지만, 막상 실제로 아트웍 업무를 하다 보니 저와는 적성에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아트웍은 세부적인 면에서 꼼꼼한 면이 필요한데, 저는 꼼꼼함과는 거리가 있어 업무에 자주 실수가 많았습니다. PCB에 실장되는 자재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때 오기입을 너무 많이 했고, PCB 설계 또한 의뢰자가 알려준 사항을 누락하여 설계를 하다가 큰 사고를 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성격이 너무 수동적이다보니 지시를 받은 대로만 행동하여 설계 자체도 제대로 하지를 못했습니다.결국 회사에서 평판이 안 좋아지다 보니 일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PCB 아트웍에 대한 의욕이 계속 떨어져가 무기력한 상태로 삶을 살아가다가, 2022년에는 검사를 사칭한 사기꾼들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해 9천만원 넘는 빚을 져서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렸고... 2023년에는 아예 권고사직 통보까지 받아 3월에 회사를 퇴사했습니다.첫 직장을 나오면서 정말로 아트웍이 제 적성에 맞는것인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사기를 당해 진 빚도 있거니와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야 된다` 라는 생각에 다른 일을 찾기보다는 다시 아트웍쪽으로 회사를 알아봤고, 6월에 다시 PCB 업체에 입사를 했으며, 개인회생 절차를 밟아 빚 변제를 해가면서 이제 2번째 직장에서 1년차가 다 되어갑니다.하지만 여기에서도 업무 처리 속도가 굉장히 떨어져 사수에게 넌 아트웍에 소질이 없는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고... 저 또한 사수에게 소리를 듣기 전에 아트웍이 점차 지겨워지고 하기 싫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 상태로 아트웍을 계속 했다간 희망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트웍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자 합니다.하지만 아직 개인회생 관련하여 빚 변제가 1년 가량 남았고.... 막상 다른 일을 하고자 하니 PCB 설계 말고는 해본 일이 단 한개도 없는데다가 남들은 자격증이니, 토익이니 뭐니 해서 스펙을 쌓는데 저는 자격증이 단 한개도 없고 토익도 없어서 뭐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뭔지조차도 아직 모르겟습니다.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 뭔지, 그걸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습니다.선배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뼈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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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VLjrZBmJww4X5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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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년령
    은퇴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은퇴 시기는 모든 사람마다 일에 대한 철학과 돈에 관념이 모두 다르므로 은퇴의 시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70세까지는 일을 해야만 스스로의 몸과 정신 건강에도 괜찮고, 노후 준비도 평이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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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573qtDPPCrD4x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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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괴롭힘
    스시뷔페 오픈하여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으신분들이랑 일을 하다보니 말도 많고 타겟으로 잡아 뒤에서 욕을 하더라구요. 꼰대같이 일 시켜먹고 파트별로 있는데 간섭하고 뒤통수도 제대로 맞았어요. 이런 곳은 처음인데 체계적이지 않고 위사람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일을 잘하건 말건 상관없이 직급주고 중구난방이였어요. 절대 이런 곳에 다신 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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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97T6oHlNZFhBp6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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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고 선택하라는건가
    안녕하세요 조금 심란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다음주까지 전략 제안을 해보고 보이는게 없으면 파트를 바꾸거나, 함께 갈 수 없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날 수 있다는 말.. 바로 나가지 않는 제가 눈치없는건가요..? (아래 배경설명)현재 바이럴 파트에서 1년 정도 정규직으로 재직하였습니다. 자사 브랜드가 신설 되면서 바이럴 전략(실무)파트가 아닌 브랜드 관리, 신제품 업무로 빠지게 되었어요. (어찌보면 여기서부터 밀린 것이겠죠 ㅎ) 요즘 일이 없었지만 제 나름 열심히 자료도 찾아보고 제안사항도 정리보고 있었으나 지금 제 역할을 찾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연휴를 마치고 팀장님께 커피챗으로 의견을 구하려던 시점.. 오늘 저 말을 들었습니다. 저 포함 2명에게 동일한 내용을 주시고 가져온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다 하십니다. 현재 팀 상황이 경력직인 팥.장님 이 외 다 완전 바이럴 신입이거든요. 그래서 혼자 여러 명, 또 여러 브랜드를 이끌기에는 힘든 상황입니다. 와중에 팀 내 2분이 그저 이대로 브랜드 관리 업무로 있기에는 여러분의 시간도 아깝지 않느냐고 하셨습니다. 권고사직과 비슷한 말 같으면서도, 아 내가 정말 부족한 사람이구나 많이 느끼면서도 그냥 그만두겠다는 대답을 드리는게 맞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 섭섭어지러운 마음에 길게 적어보았네요. 제가 더 열심히 배우고, 성징하고, 이런 제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면 되겠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작성자분의 잘 못이 아닌걸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 현재 회사와 직무에 있어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꼭 이 회사여야 하는지, 이 직무는 채용 플랫폼에서 공고가 많고 채용이 활발한 직무인지, 계속해서 이 직무로 일을 할 것인지 다른 직무를 고려할 것인지요. 2. 회사에 남고자 한다면 전략 과제 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의 역량과 퍼포먼스를 판단하는 측면에서 전략 과제는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회사를 떠나야한다면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권고 하는 부분으로서 실업 급여를 받아야 합니다. (실업 급여 조건을 충족한다는 전제하에요) 빠르게 이직 준비를 시작하세요. 현재까지의 경력기술서를 업데이트 하고 지원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구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조금 더 앞을 보시고 행동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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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ua7ooJ5X3lEjD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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