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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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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선배님들 20대입니다 이 좋은 나이에 일도 안하고
매일 집에서 밥먹고 쉬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한지 5년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것은 없고
그냥 나이만 먹은것같아요 주위가족들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모임만 가면 자식자랑 하고 그런다하더라고요
그모임갔다오면 넌 뭐하냐고 난 사람들에게 자랑할게없다고
... 혼자 멍청하게 앉아있다구 그러거든요 ㅠㅠ
똑같이 자랐는데 왜너는 못하고 그렇냐고
ㅠ 정신차리라 하는데 제가 구제불릉이인것같아요
지금은 글고 100세시대인데 돈못벌면
나중에 어떻게살아갈지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좀 어떻게하면 사람이 바껴질까요???
매일 집에서 밥먹고 쉬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한지 5년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것은 없고
그냥 나이만 먹은것같아요 주위가족들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모임만 가면 자식자랑 하고 그런다하더라고요
그모임갔다오면 넌 뭐하냐고 난 사람들에게 자랑할게없다고
... 혼자 멍청하게 앉아있다구 그러거든요 ㅠㅠ
똑같이 자랐는데 왜너는 못하고 그렇냐고
ㅠ 정신차리라 하는데 제가 구제불릉이인것같아요
지금은 글고 100세시대인데 돈못벌면
나중에 어떻게살아갈지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좀 어떻게하면 사람이 바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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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보고 듣고 겪다보면 생각이 변했던 것 같아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책읽기가 있고, 가볍게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용돈벌이도 되고, 일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다보면 그게 또 나는 무언가 할수있는 사람이다라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특성화고 졸업한지 5년이면 25? 6살 쯤이실 것 같은데, 이제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저도 한참 나이에 비해 뒤쳐졌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유튜브에서 늦은나이에 시작해서 성공한사람, 늦은나이에 진로를 바꾼사람 등에 대한 영상을 많이 봤어요. 생각보다 방황하다가, 시행착오를 겪다가 등등의 이유로 시간을 흘려보낸 사람이 많아요. 글쓴이분 너무 자책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ㅜ
이렇게 다른사람의 생각을 구하려고 글을 쓰신 것부터 변화하는 한걸음 인 것 같아요:)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저도 특성화고 졸업생인데.... 좋은 나이에 일만하는게 답인가요!!
다른 거 해보세용 다양한거 좋은나이자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본인만 취업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구저도 특성화고 졸업생인데.... 좋은 나이에 일만하는게 답인가요!!
다른 거 해보세용 다양한거 좋은나이자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본인만 취업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구제불능아닙니다
여기 올리신거 보니까 충분히 ㅈ 특성화고 졸업생인데.... 좋은 나이에 일만하는게 답인가요!!
다른 거 해보세용 다양한거 좋은나이자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본인만 취업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구저도 특성화고 졸업생인데.... 좋은 나이에 일만하는게 답인가요!!
다른 거 해보세용 다양한거 좋은나이자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하고 본인만 취업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구제불능아닙니다
여기 올리신거 보니까 충분히 자각하고 있는데 더 바뀔필요가 없는 것 같아용
지금부터라도 취업시도하면서 좋은 일자리 찾아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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