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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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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퇴사 한달정도남았는데
정말 오늘부터라도 당장그만두고싶네요...
업무특성상 거래처하고 전화할일이없는데
상사,거래처에서 전화가오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식은땀나는등 멘붕부터와요
제가 실수해서 이슈터진거면 인정하고, 시말서쓰고
더 신경써서업무에 임할텐데
제3자의 실수로인한 이슈들도 전부 제가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킨것처럼 하네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전화오는것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요
상사가 이슈터지면 왜 실수를하냐면서 막말,고성을 기본으로 화부터내고
사고의 경위,자초지종을 설명하면 말자르면어 '무슨말하는지 모르겠고, 왜 변명부터하냐' 하네요...어쩌라는건지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말 오늘부터라도 당장그만두고싶네요...
업무특성상 거래처하고 전화할일이없는데
상사,거래처에서 전화가오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식은땀나는등 멘붕부터와요
제가 실수해서 이슈터진거면 인정하고, 시말서쓰고
더 신경써서업무에 임할텐데
제3자의 실수로인한 이슈들도 전부 제가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킨것처럼 하네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니 전화오는것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요
상사가 이슈터지면 왜 실수를하냐면서 막말,고성을 기본으로 화부터내고
사고의 경위,자초지종을 설명하면 말자르면어 '무슨말하는지 모르겠고, 왜 변명부터하냐' 하네요...어쩌라는건지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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