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경단녀

@ 모든 회원분들께
경단이었다가 삼년만에 재취업 영어통역직(이라해도 사내일이라 별거없어요) 계약직으로 나중에 실업급여받을거 퉁치고 연봉 깎아서 들어온지 일년반.
계약직이란건 명목상일뿐 정직원이랑 대우동일.
그동안 어학은 레벨업 회사내 관계도 좋고 중소기업이지만 분위기도 온화하고 식당도 맛있고.
문제는 인제 들어온 신입들 연봉이 저보다 더높네요
실업급여받을생각에 연봉 후려쳤으나 회사에선 계약해지를 원하지않고 쭉 있어주길 바라는것같고.
이제 그만 회사일 정리하고 준비해서 제일을 (교육사업) 하고싶은데.
참.. 상사분이 맘에 걸리네요 제가 알아서 말안해도 일처리 다해드렸는데 다른사람구하기도 쉽지않고(연봉 개짜서)뭐라하고 도망갈까요..?
일단은 경력이 몇년인데 신입보다도 연봉낮은게 용서가 안되네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그게 제일 중요한데,, 맘 상하시겠어요.. 적당할때 상사에게 말씀하세요
    wSN0HJl8rODWJ97 님이 2021.10.21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26살 이젠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자세히 보기
  • 일이 위험한 일이라서 다치기도 다쳤고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어요
    자세히 보기
  • 퇴사하려고 하는데.. 다른곳을 구하고서 나가야겠죠..?
    자세히 보기
  • 곧 퇴사 예정인 사람입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