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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됩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의원에 취업을 했는데요 여기는 원장1명 직원1명으로 운영되는 곳이예요
3일은 야간진료가 있고 3일은 일찍 갑니다
첫날 원장이 지적으로 원장실을 여러번 갔네요
그리고 다른 지원자랑 저랑 고민했었다가 저를 뽑으셨다면서 그 지원자는 이쁘고 잘 웃는다는 얘기를 하시면서 빤히 보시면서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그만두시는 쌤은 원래 처음엔 그렇고 자기 가고 나면 안 그러실꺼다 라고 자기도 처음에 왔을땐 그랬었다고 하시는데 이분도 원장님이랑 안 맞아서 나가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혼자서 일을 해야 된다는거에 부담도 느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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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혼자서 한의원 근무했어요 내마음 조금 비우고 원장님 마음 마추워서 열심히 환자분 마음 다스리면서 근무 충실 해보세요
    내가 봉사하는 마음 으로 한자분 돌보고 마음 프셔요 한결 마음 편해저요 아프신 몸 진료보러 오셔 ~~ 웃는 얼굴로 환자분 다가가서
    몸과 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요 나중 보람느껴짐니다, 환자분들도 간호사님께 다가와서 치료잘받고 웃는얼굴로 병다나아서 원장님 간호사님 께 감사하다고 웃는 얼굴로 돌아갑니다 내 마음 웃는얼굴로 병원근무 충실 더 열심하고 싶어요 웃는 얼굴로 원장님께 다가갑니다,,,,
    니다
    abnCHZlKIEIVZr3 님이 2022.03.25 작성
  • 권이적인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것같은데요. 그냥 굴리는거에요. 결정은 본인이 사는것이지만 소업체는 여러가지 일을 빨리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무척 힘들어요. 실력증진이 필요하다면 참으시고, 실력이 되시면 이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FAtSMP7y1pZUNb 님이 2021.11.12 작성
  • 아.. 다른 지원자가 비교하는거 정말 별론데 ㅠㅠ
    톳밥 님이 2021.11.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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