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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2개월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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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맞춤가구설계디자인일로 22살부터 쉰 적 없이 일해왔고 어느덧 28살의 끝이네요..퇴사를 한지는 두달째이고 일을 다니면서 못챙겼던 제 자신을 챙기기위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눈치보여서 병가를 낼 수 없는 회사였어요ㅠㅜ)첫직장은 3년넘게다녔고 그이후 바로 이직한 회사는 2년 반 정도 다니다 퇴사를 한것입니다. 요즘 코시국이다보니 재취업에관련 어른들이 걱정을 많이하시고 저도 수익이 끊기니 불안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사실 몇몇 면접본 회사가 있었고 합격한 회사가 있었는데, 이전 회사와 같은 분위기가 있어보여 거절했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출근을 하라고 한 부분도 있어서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이전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를 가고 싶다는 욕심에 너무 거르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두하네요 그렇다고 입사 거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ㅎㅎㅎㅎ
심심풀이로 봤던 타로점 선생님은 저에게 너는 능력이 부족한데 왜 회사를 거르냐고 하신말씀이 자존감을 확 낮아지게 하네욯ㅎㅎ
이렇게 쉬는 기간을 가지면서 더 좋은 회사를 찾아보려하는 것이 너무 제 욕심인 걸까요??
사실 몇몇 면접본 회사가 있었고 합격한 회사가 있었는데, 이전 회사와 같은 분위기가 있어보여 거절했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출근을 하라고 한 부분도 있어서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이전 회사보다 더좋은 회사를 가고 싶다는 욕심에 너무 거르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두하네요 그렇다고 입사 거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ㅎㅎㅎㅎ
심심풀이로 봤던 타로점 선생님은 저에게 너는 능력이 부족한데 왜 회사를 거르냐고 하신말씀이 자존감을 확 낮아지게 하네욯ㅎㅎ
이렇게 쉬는 기간을 가지면서 더 좋은 회사를 찾아보려하는 것이 너무 제 욕심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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