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원래 이런일이 흔한가요?
0
2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요식업계에서 일하는데요. 얼마 전에 전의 일했던 식당에서 일한 동료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금 일하는 카페에서 제가 일을 그만둔건지 짤린건지 물어볼려고 연락이 왔다는 거에요 제가 면접볼때 브런치카페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처음이여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원래 이런 일이 흔한 일인가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새로운 직원을 찾습니다! (문제성 발관리 레푸스)
오늘 작성자세히 보기
-
22살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 향후 상담실장 희망
2024.06.18 작성자세히 보기
-
하고 있는 일이 안 맞아서 퇴사 해도 똑같은 직종을 하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고요
2024.06.16 작성자세히 보기
-
이력서 열람 후 연락
2024.06.04 작성자세히 보기
-
어제 면접을 봤는데 제 어필을 안한거 같아 문자라도 보내 볼까요?ㅠㅠ
2024.05.29 작성자세히 보기
-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과반수이상 업부수행이 부족할때
2024.05.16 작성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