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이직과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보자면 직장 다니면서 이직을 하셔야합니다. 그게 본인에게 더 유리합니다.퇴사 후에 회사를 찾아 면접 볼 때 그 회사가 유리합니다. 희망연봉을 깎아도 들어올 확율이 크거든요.
만약 직장을 다닌다면 면접을 본다면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하며, 그 회사가 아니라도 된다는 마음가짐이 있기에 면접도 좀 더 자신있게 볼 수 있습니다.퇴사후 이직과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보자면 직장 다니면서 이직을 하셔야합니다. 그게 본인에게 더 유리합니다.퇴사 후에 회사를 찾아 면접 볼 때 그 회사가 유리합니다. 희망연봉을 깎아도 들어올 확율이 크거든요.
만약 직장을 다닌다면 면접을 본다면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하며, 그 회사가 아니라도 된다는 마음가짐이 있기에 면접도 좀 더 자신있게 볼 수 있습니다.
ZE4Zy6b4RvH9jhn 님이 2022.06.21 작성
미리 치과 예약 때문에 연차를 쓸 수 밖에 없다고 회사에 말씀 드려 놓으시면 어떨지 해요..!
보통 치과는 1-2차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회차를 걸쳐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니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오늘은 A부위 치료하고, 그 다음엔 B부위하고,
그 다음 번엔 신경 치료 들어가고 하는 식이라 미리 이렇게 언질을 해놓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당~~!미리 치과 예약 때문에 연차를 쓸 수 밖에 없다고 회사에 말씀 드려 놓으시면 어떨지 해요..!
보통 치과는 1-2차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회차를 걸쳐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니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오늘은 A부위 치료하고, 그 다음엔 B부위하고,
그 다음 번엔 신경 치료 들어가고 하는 식이라 미리 이렇게 언질을 해놓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당~~!
야웅야 님이 2022.06.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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