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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차 지치네요

@ 모든 회원분들께
이제 한달차 관세법인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사수분들이 일을 알려주시지만 다들바쁘셔서 잘 안알려주시고 제대로 안알려주시고 저 혼자할때도 많습니다. 일하고 적성이 안맞는것같기도 한데  제일큰 문제는...왕복 3시간이 걸려서 몸하고 정신이 지쳐요 집근처 가까운 다른회사 면접제의가 왔는데 거기붙으면 관둘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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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 붙으시면 그만두세요. 그리고 왕복 3시간이면 본인이 하겠다 하면 하셔도 되지만 몸•정신 지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엔 근처에 거주지를 구하라고 하고 싶은데..그러지 못할 사정도 있을꺼니..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예외님 거기 회사가 지금 재직중인 곳보다 더 낫고 이러시면 합격통지 왔을시 그만 두셔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2.06.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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