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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공고 내용 토대로 입사를 하였지만... 급하게 변경됨? 삭제됨?

@ 모든 회원분들께
오래전 모 대 기업에 퇴사 후 퇴직금 및 실업 급여를 받다가 최근 생활비 문제로 여러 알바를 하였지만 취업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되어 모 기업 생산직에 취직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여러 가지 회사 운영 문제로 수일이 지나 근로 계약서를 작성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처음 급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고에 수고... 라는 내용을 포함 급여 얼마... 하지만 처음 입사 당시 연봉에 대해 주고받은 부분은 확인을 할 수가 있었지만 입사 당시 모집 내용에 있었던 수당 내역이 전혀 확인이 안되어 인사과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입사 후 3개월 수습이지만 형식만 수습이라고 하였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으로 인사과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인사과에서 돌아오는 답변 회신 내용은
회사 초기 처음 운영했을 당시 노출이 되었던 복지 부분이 취업 포탈에 그대로 노출이 되었던 부분은 잘못 수정되어 게시가 되었던 부분이기에 이 부분은 회사 운영진 외 생산직에 해당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달라는 이해 안 되는 내용으로 인해... 근로 계약서를 써야 될지 말아야 될지 생각도 못 하고 근로 계약서를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ex ) 직책 수당 / 가족 수당 / 기타 수당은 회사 운영진에게만 해당됨. 생산직에는 해당이 안 됨...

위 회사 업무 피로도?는 극히 어려운 업무가 아니며 회사에서 신입으로 채용이 이루어졌지만 경력직이라는 위치에 있다 보니 업무에 필요한 부분을 전폭 지원을 꾸준히 해주고 있습니다. 인사과에서는 위 수당에 문의 후 다음날 부분 수정이 되어 채용 공고가 다시 진행이 되는 걸로 알게 되는 일까지 발생 됨....

흠....

신입으로 채용 과정에서 경력직으로 입사가 되었고 , 회사 전폭 지원이 큰 부분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계속 유지해서 다녀야 될지 아닐지 조언 문의를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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