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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중도 퇴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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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일단 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타지로 취업을 했었습니다. (인천 끝자락)
취업 당시 상황은 졸업을 위한 조건 중 인턴으로 3개월 이상 근무 시 졸업이 되기에
졸업시기를 맞추려고 급하게 취업을 했었습니다. 급하게 취업했다보니 연봉도 적고 거리도 멀어 9개월 근무 후 퇴사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업무는 마음에 들었으나 타지에 연봉도 적으니 퇴사를 한 것인데
면접가서 이에 대한 지적이 들어오면 저렇게 솔직히 말할 수가 없어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 주에 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 연봉은 직전 회사보다 100에서 200정도 많을 것 같고 위치는 서울인 상황입니다.
규모는 직전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이번 면접보는 회사는 중견이지만 대기업급의 규모입니다.
지원 직무는 직전 직무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사 이유를 무엇이라 답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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