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배신이라는 말이 성립되더라도 나가기로 했으니 퇴사하셔야겠죠. 그리고 회사 그만두면 당연히 이직하는게 맞는데 그걸 두려워해서 말 못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이사를 가는데 지역이 바뀌어서 이렇게 하실 껀가요? 나중에 알면 그게 더 배신감이 클텐데요. 그냥 업무와 안 맞아서 그만둔다고 하세요. 어디 가냐고 하면. 지금은 당장 어디 가는건 아니고 휴식을 취한다고 하시던지요. 돌고 돌면 이직하는거야 당연한건데. 그 대표도 참 이직=배신이라는 말이 성립되더라도 나가기로 했으니 퇴사하셔야겠죠. 그리고 회사 그만두면 당연히 이직하는게 맞는데 그걸 두려워해서 말 못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이사를 가는데 지역이 바뀌어서 이렇게 하실 껀가요? 나중에 알면 그게 더 배신감이 클텐데요. 그냥 업무와 안 맞아서 그만둔다고 하세요. 어디 가냐고 하면. 지금은 당장 어디 가는건 아니고 휴식을 취한다고 하시던지요. 돌고 돌면 이직하는거야 당연한건데. 그 대표도 참
cW3d8xigfhd6zvF 님이 2022.08.22 작성
저도 그냥 이직하게 됐습니다 - 그래 가라 이 루트를 원하는데 도통 그게 안되시는 대표님이라..ㅠ 싫은 소리를 하는 것까진 알겠는데 하루종일 하시니까 스트레스가 되서요.. 그냥 이직한다고 말씀드리는게 낫겠네요 아휴 피곤합니다 ㅠ
저도 그냥 이직하게 됐습니다 - 그래 가라 이 루트를 원하는데 도통 그게 안되시는 대표님이라..ㅠ 싫은 소리를 하는 것까진 알겠는데 하루종일 하시니까 스트레스가 되서요.. 그냥 이직한다고 말씀드리는게 낫겠네요 아휴 피곤합니다 ㅠ
5Mjm3HnUUUDcsaX 님이 2022.08.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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