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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상사

@ 모든 회원분들께
여상사 40살의 갑질
직장에 나이든사람밖에 없는데
40대 여상사가
저를 맨날까내려요
키큰것도 사랑못받는다고 그러고
옷갈아입을때도 볼것도 없구만 왜 안보이게 입냐고
하고
유니폼 왜 안빨고다니냐고 몰래 사물함도 열어 봤나봐요
무슨 미스코리아 인사하냐고
90도로 허리안숙여지냐고말하고
진짜 왜저러는걸까요
그리고 맨날클럽가서 혼전임신할 사람 같이 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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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그냥 세월이 흘러 나이만 먹은 전형적인 꼰대라서 그래요~
    그럴때마다 한마디씩 받아 쳐야 합니다 안그러면 더 심해 집니다.
    한마디씩 꼭 받아쳐 보세요~ 그러면 얘가 성질이 있구나 하고 잘 못 건드릴 껍니다.
    아산조자룡 님이 2022.09.26 작성
  •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게 답입니다.
    저같으면 이직할 것 같습니다.

    고쳐질 사람 같지 않으니 사람인에서 공고보고 환승 이직하거나
    이력서 오픈하셔서 면접 제안 받길 추천해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엮이고 싶지 않습니당
    저런 말을 하는 본인 맘은 얼마나 지옥일까요...

    걍 아픈사람이구나...불쌍하다~ 생각하시고 언넝 이직하셔요
    9년차 직장인_박네넵 님이 2022.09.26 작성
  • 신고가 답입니다.
    POIUZXCVMNBV 님이 2022.09.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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