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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 vs 포기하고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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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 경력자분들께
전공은 보컬이지만(엄청 꾸미고 다녔어요) 지금 하고 있는건 피팅 모델입니다 꾸미는걸 너무 좋아해서 염색도 많이 했고 타투도 했습니다. 피팅모델 일을 한지 일년도 안된 지금 염색도 하고 싶고 귀도 뚫고 싶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ㅠ 연예인 “현아” 라는 분을 정말 좋아하고,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그럴려면 피팅모델은 포기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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