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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본인이 정보를 얼마나 많이 얻어가냐에 따라 달라질텐데 내규대로 하는건 공공분야의 특징이고 사기업은 본인이 말실수하면 덜컥 계약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평균연봉이나 경력별 연차별 연봉표 사람인이나 관련 사이트 취업사이트 들에서 제공되는 정보 최대한 알아보고 없다면 업계평균 알아가셔서 거기보다 10%는 더부르는게 나중에 미련안두는 길인거같습니다. 4천정도가 맞는거같고 그정도면 다닐의향이있다면 4500정도부르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는 못준다 대신 성과급준다 이런경우도 많아서 어차피 취업이나 이직 후 제공하는 것에 맞춰다니는게 취업자들의 입장이니까 그금액이 아니라고 했을때 대처하는방법을 훈련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하다고했을때 내규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여 다니겠다는 식으로 열린사고를 보여줄 필요가있고 혹시 진짜 너무박봉일수있으니 하는업무도 고려하셔서 적정급여를 어느정도 정하고가서 진짜아닌곳은 걸러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연봉협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 정보를 많이 가진쪽이 승자가 될겁니다. 화이팅하셔서 자료조사많이하고 좋은 처우 합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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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답을 듣고 싶으시면 좀 더 상황을 설명하시는게 좋겠네요. 면접에서 희망연봉을 묻는 상황인건지, 그냥 동료나 친구 사이에 물으면 뭐라고 말하냐는 건지, 이력서 쓰다 희망 연봉란에 뭐라고 써야 하냐고 묻는 건지... 왜냐면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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