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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주도 안된 중고 신입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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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조회사에서 상사 괴롭힘, 사수없이 인수인계 없이 업무를 맡게되고 그로 인해 6개월만에 퇴사후 새로운 회사에 이직한지
2주도 안된 신입입니다.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인수인계를 너무 혼내듯이 받고 혼자서
업무를 맡고 잘하다 실수를 했습니다.
혼내듯이 인수인계했던 직원분이 짜증내고
퇴근길에 제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실수했던 부분이 생각하니 자책이 되네요.
입사 동기였던 직원분은 자긴 인수인계
잘받아서 실수없이 했다고 말하기나 하고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해 필기도 열심히 하고
계속 공부하고 야근도 하면서 노력을
했는데 뭔가 스스로 한심해서 자책을 많이
하게됩니다. 사회 선배님들은 어떻게
견디시고 해결하셨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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