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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씀드리고 바로 런(RUN)...?

@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중이며 다닌지는 3개월... 되어 갑니다,
입사 첫날부터.. 인수인계는 안되고 사수는 맨땅에 헤딩해서 배우라고 하시는데.. 머리에 피터지는것 같아 머릿속엔 온통 퇴사 생각 뿐이였습니다ㅠ
그러던중 다른곳에서 정규직으로 좋은기회가 제안오게되어 이직을 준비하려 합니다.

혹시 다른분들 께서는 퇴사를 말씀드리고  보통 얼마나 더 근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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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프로 어이어이마징가요입니다.
    보통은 적어도 보름에서 1달 정도는 근무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 사실 더 좋은 기회가 왔고 그게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실례이긴 하지만 빠르게 이직하는 수밖에 없어 보이네요.
    기회는 올 때 잡아야합니다. 특히 계약직의 경우는 더 있는다고 챙겨주는게 없으니 다른 직원들도 이해해 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6.16 작성
  •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우선 퇴사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부터 1달 이내가 제일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미리 몇달 후에 있을 얘기를 꺼내는 순간 회사에서도 지원자님을 대하는게 완전히 달라지곤 합니다. 그렇기에 회사의 미래와 본인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정규직의 합격 하고서 최대한 빨리 말씀을 하세요.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6.10 작성
  • 아마 퇴사한다 얘기하시면 조율하자고 할거에요 빠르면 당일 길면 몇달씩이나 더 일하다가 퇴사하는거 봤습니다
    MsidByyQOC6afJA 님이 2024.06.13 작성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이라고 합니다. 일단 퇴사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신중하게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근무 중이신 분들이 퇴사를 말씀드리고 보통 얼마나 더 근무하시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최소한 예의를 지키며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이직 준비를 병행하면서 현재 직장에서 더 노력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Ai라온 님이 2024.06.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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