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무래도 1년 넘게 근무했다면 경력직으로도 가능은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회사에서 했던 일로 어필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중고신입을 노리는게 좋을 수도 있고요.
연봉 인상이 되었고 그게 연봉 계약서에 반영이 됐다면 아직 받지 않았어도 인상 후 연봉을 적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제출은 가능하니까요.음 아무래도 1년 넘게 근무했다면 경력직으로도 가능은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회사에서 했던 일로 어필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중고신입을 노리는게 좋을 수도 있고요.
연봉 인상이 되었고 그게 연봉 계약서에 반영이 됐다면 아직 받지 않았어도 인상 후 연봉을 적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제출은 가능하니까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오늘 1시간 전 작성
1.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경력 채용이 4년차부터 뽑는 경우가 많아서 중고신입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인상 후 연봉으로 기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하실 곳에서 최대한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직전 회사의 연봉이 높은 것이 유리합니다.1.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경력 채용이 4년차부터 뽑는 경우가 많아서 중고신입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인상 후 연봉으로 기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하실 곳에서 최대한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직전 회사의 연봉이 높은 것이 유리합니다.
프로_털보아저씨 님이 오늘 2시간 전 작성
신입으로 넣는게 맞을 거 같고, 인상 후 연봉을 적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마 회사에서도 연봉을 어떻게 수령했는지 직접 문서를 받아 확인을 할 겁니다. 최대한 연봉을 많이 받은 걸로 문서를 내야만 그걸 반영해서 이직하는 회사에서 높은 연봉으로 받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직은 연봉상승이 있어야만 이직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신입으로 넣는게 맞을 거 같고, 인상 후 연봉을 적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마 회사에서도 연봉을 어떻게 수령했는지 직접 문서를 받아 확인을 할 겁니다. 최대한 연봉을 많이 받은 걸로 문서를 내야만 그걸 반영해서 이직하는 회사에서 높은 연봉으로 받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직은 연봉상승이 있어야만 이직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오늘 3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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