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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원무과 2개월차

@ 모든 회원분들께
보행과 나온 28살 남자입니다. 원무과 하다보니 진짜 일 하는 흐름도 그렇고 너무 안 맞더라고요. 뭐 안 맞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사람들도 그렇고 이 직업에 대한 미래도 낮고 받는 돈도 터무니 없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안전관리자를 하려는데 살짝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이네요. 다른 남자 원무과 선생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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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병원 원무과는 쉽지가 않습니다. 민원의 강도도 높고, 왜 병원비가 이렇게 나왔는지에 대해 악성적으로 묻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게 엄청난 스트레스고, 병원은 아무래도 의사가 중심이다 보니 행정직은 연봉도 낮고 처우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기술을 배우시는 게 미래를 위해 알맞은 방향입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오늘 22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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