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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vs간호사

@ 모든 회원분들께
원래는 간호사가 더 직무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현실이 생활이 하고싶은것과 해야될것을 너무반대로하고산지라 8년째미루다가 
지금까지왔습니다. 알바도하고 직원생활도 하고 삼성물산에서 노가다도 몇개월뛰어봣고 주식도하고있고 하고싶은것도 엄청많은데요(결론은 -1300만원빚지고있찌만)
결과적으로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은 갖고 생각하자라서
학점은행제로 학점 3.83 으로 마무리해놓은상태고 졸업은 아직 신청안했습니다.
간호사를 3년간 꿈꾸면서 나름대로 토익도 계속같이 준비하고 학사편입을통해 준비했지만 
정말 내가이걸 하고싶나? 라고 물었을때는 진심이 담기지않은 마음속  결정이 되더라구요 주변의 실직적인 간호사업무의 실태와 경험도
들어서 더욱더 자기확신이 안선다고해야하나? 굳이 그대우 받으면서 그공부해서 해야하는 그냥 제3자가 보기에는 핑계이지만
저는 그렇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간호사를하러면 4.2정도 맞추기위해 한학기를 다시 리셋시킬예정입니다 학점은행제 전문 기관에서 
토익도 당연히 준비되있구요 학사편입을위해
임상심리사도 오프라인으로 기관도 알아보았고 이번년도에 진행할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가 평생하고싶냐?라고물었을때는 아니오구요/ 임상심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과정이랄까요?
국가나 민간기업등 사회적으로 기여하고 컨설팅해주는 직위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담으로써/인재관리/조직관리같은)결론은 그렇습니다만
서사가 길었는데 두절벽에 있었을때 왼쪽(임상심리사)과 오른쪽(간호사)이 있다면   위에 결과를 함양하기 위해서
한쪽만 과감히 밀어주신다면 어느쪽일까요? 과정중 가시밭 길이라도 덤덤하게 밟을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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