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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 모든 회원분들께
전 솔직하게 말했는데 (ex. 몇년 근무할거야? 일단 1년이요. 왜? 근무해보고 맞으면 열심히 다니겠다.)안뽑아줬어요. 저렇게 대답하기 전까진 뽑아 줄 것처럼 해놓곤.. 아니 다들 중간에 퇴사 많이하고 1년 미만 다니는 사람 종종 있는거 본인들도 알텐데 ㅡㅡ 이제부터 솔직하게 말하지 않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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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볼 때에는 이건 솔직한 것이 아니라 약간은 회사나 면접관에게 무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가 회사에 왜 지원했어요? 라고 한다면 열에 아홉은 돈을 벌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당장은 그게 아니라 해도 커리어를 쌓아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요 이런 대답일 것이고요.
    어느 정도 솔직한 것은 괜찮지만, 오답이 정해진 경우 그 오답은 피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8.05 작성
  • 맞습니다. 면접은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줘야만 합니다. 1년이라고 이야기하면 당연히 이직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뽑아주지 않을 겁니다.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해서 적응을 하겠다라는 답변이 좋습니다. 이직이 잦은 회사라도 평생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게 인지상정이므로 고민을 해보십시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7.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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