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피부과 취업한 간호조무사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얼마전에 피부과로 취업한 간호조무사입니다.

사실 전 호텔 프런트로 일을 해오다가 코로나 사태 때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간호조무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국시를 봐서 다행히 간호조무사 합격은 하였고, 간호 학원에서 추천하에 성형외과에 입사하였습니다.

하지만 텃새를 견디지 못해 2개월 근무후 퇴사를 하였고, 며칠전엔 피부과를 입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도 텃새가 좀 있는것 같아요.. 병원은 원래 다 텃새가 심한가요?

이와중에 여행업쪽으로 다시 공고가 많이 올라오길래 다시 기존 하던 일을 해야하나 무척 고민이 됩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병원은 텃세가 심해요.. 여러 병원을 거치다보면 텃세 대응하는 내공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vOpZgTGqRdpyork 님이 1일 전
  • 네 ~~
    첨엔 텃세 심합니다. 웃으면서 욕먹어도 지내다 보면 적응 됩니다.
    간조가 더 심해요 차라리 rn이 더 잘해 줍니다.
    하지만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좋아질수 있습니다
    첨 부터 잘해주는 직장 없지만 여긴일반 직장 보다 텃새 더 심해요
    pmFCTBGoqirZbR2 님이 1일 전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