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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정답일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저는 물류센터에서 1년 반 넘게 일하고있는 23살 평범한 여자입니다ㅎㅎ
회사에서 하는일도 괜찮고 관리자님도 너무너무 좋은데....딱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랑 친하게 지내던 사원님들이 요즘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들을 퍼트려서 저의 이미지가 계속 망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말로 풀어보려고 해도 뭐든 다 제잘못이라고 너가 다 잘못한거니까 너가 바뀌라하고..가끔 손절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다고하는데....이 회사에 다니면 계속 얼굴을 봐야되는 상황이라....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퇴사가 답일까요....?저...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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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현재 상황에 대해서 관리자분께 내용을 공유하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조직 내부 구성원 간의 불화 등의 이슈는 조직 내 성과에 영향을 주는 만큼 관리자가 이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시도했는데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빠르게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스타트업사업개발 님이 오늘 3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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