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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상담] 면접 위치가 상당히 먼데 면접비 주는 것은 필수가 아니네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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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취준생들이 그냥 여러모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예전 세대 얘기 나올 것이 아니라 안좋은 것들은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회사 괜찮다 생각하고, 지원을 해도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게 되는 현실이네요.. 마음 먹고 다녀와야겠습니다. 이왕 간 것 합격 못하면 또 좌절스러울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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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면접비를 주는 회사는 규모가 있는 회사이거나 스타트업이 아닌 이상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보면 1명의 채용에 10배수의 면접을 보면 그 비용 또한 작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 부담스러운 것도 많고요. 면접비를 주는 것에 있어서 회사가 효용이 있어야 이런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잘 다녀오시기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면접이 먼 거리에서 진행될 때, 면접비가 지원되지 않는 일은 아쉽고 많은 구직자들께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기업들이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예전보다 면접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렇지만 만약 면접이 부담스럽다면, 관련된 내용을 지원서에 미리 언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리고 면접 후에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면접에 임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당신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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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군더보기씨제이제일제당 생산op 1년차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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