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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 모든 회원분들께
㈜픽스엔*****
전형적인 악덕 회사입니다.
단언컨대, 요즘 애들 용어로 열정페이? 강요하는 회사입니다.
이거 배우려면 억대로 든다.
3년 여기서 배우면 외국 가면 연봉 억대 받을 수도 있다. (3년 일하고 나가라는 거니????)
난 월 70만 원 받고 일했었다.
등 아주 밑밥을 깔고 갑니다.
70만 원이 아주 웃겼어요. (노동부에 신고하라고...-_-)
그리고 자꾸 면접 시간을 아깝게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하는데, 지금까지 본 면접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여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무슨, 면접이 아니고 자기 회사 자랑만 하고, 우리가 경력 쌓아 줄게 11일 밤새고, 야근 밥 먹듯이 하고, 월 70만 원 받고 일하라는 느낌만 주고...
전 여기 회사 면접 보고, 가산디지털단지 쪽 면접 접으렵니다.
그리고 면접을 왜 퇴근 시간에 보는 거야...
이런 면접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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