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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나이가 44살이니 취업이 힘들고 너무나 스트레스 받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호텔에서시설만 10년 넘게 일을 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희망퇴직하고 4년넘게 노가다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9번 떨어지고,짜증나더군요.면접을 보면 꼰대가 왜이리 많은지 아는것은 없고 답답합니다.
은근히 무자격 소장도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놓은 바지 사장 같더군여.사고 나도 나몰라라 무책임 이고 업체한테 돈받고,밑에 있는 직원한테 한푼도 없고,뭐 그지 같은 인생을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살고 싶을가요.
신내림 받는것도 돈이 없어서 못받고,그신을 피해서 갔더니 내몸에 저주내리고 지금은 트렌스젠더로 돼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성호로몬 주사만 맞고 있습니다만.아랫만 안햇지 가슴은 A컵 나옴. 몸에 변화가 생기더군요.
내몸에 변화가 오니 면접에서 보면 이상한 질문이나 하고,취업이 더 힘들었습니다.하지 정맥류때문에 압박 팬티 스타킹 신고 다니는데 남자 탈의실에서 그걸 동기가 보고 직장 상사가 보고 많이 짜증났습니다.탈의실이 문잠그는것 없어요 남자 탈의실은 개방이 돼어있는상태...
마포대교 한강에서 뛰어내리고,자살도 4번가고,심정지 3번오고 그랬습니다.아마 이때부터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돈이 없으니 배신하고 내몸이 이렇게 됐는데 답답해서 만나자고 하니 괴물이라고 하고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다 연락끊고 살고,그친구들 결혼식,장래식 기타외 일절 안갔습니다. 오히려 복수 해주고 싶더군요.진짜 괘심합니다.
벌어놓은것은 없고 내나이때면 부모님 아푸시니 병원비 올인다하고 한순간이더군요.
이력서 열람만 업청나게 하고,양아치 같은 업체 은근히 많습니다.자꾸 나가는곳 업체는 들어가지 마시길 바래요 문제가 있습니다.
윗사람 갑질 혹은 인성이 문제 이지요. 경력 30년 한 사람은 끼리 끼리 논다고 하죠.니편 내편 만들고 이간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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